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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가 도와준 인생의 보답

소나무가 도와준 인생의 보답

CUT 1 “은퇴작품 전시회 촬영은 어디가 좋을까?” “오~ 여긴 어디지? 송림공원?”

CUT 2 “좋아! 너로 결정했어! 송림공원!!!”

CUT 3 “여기가 그 소나무가 유명한 송림공원이군”

CUT 4 “소나무가 이렇게 잘 관리가 되어 있다니.”

CUT 5 “동네사람들도 이용하는구나.”

CUT 6 “소나무마다 이름표가 새겨져 있는 건 처음 보는군.”

CUT 7 “휴.. 잠깐 벤치에서 쉴까.”

CUT 8 “여긴 피톤치드가 마구 느껴지는 것 같아. 좋아! 좋아!”

CUT 9 그 후 김작가의 마지막 개인전이 열렸다.

CUT 10 “여기는 하동에 위치한 송림공원입니다.” “와! 멋진 곳이군.” “꼭 가봐야겠어.”

CUT 11 “너 덕분에 마지막 개인전이 잘 치뤄졌구나. 송림공원 고맙다.”

CUT 12 “작가님. 은퇴하지 마시고 계속 작품활동 하세요.”

Tip. 흰 모래와 푸른 소나무가 빚어내는 절경. 하동 송림공원

조용히 흐르는 섬진강과 은빛 모래사장이 어우러진 하동 송림공원은 사시사철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. 조선 시대 영조가 강바람과 모래바람을 막고자 섬진강변에 심어놓은 소나무들이 오는 날 국내에서 손에 꼽는 노송숲이 되었다.

26,000㎡에 달하는 부지와 천 그루에 달하는 나무들이 우겨져 있고 촬영은 물론이고 주민들에게 휴양지로 사랑받으며 여행객들의 피로를 씻어주는 곳이기도 하다.

하동 송림공원은 무료입장이며 편의시설이 잘 갖추고 있어서 강변에서 야영도 할 수 있다.

천연기념물 제445호로 지정 되어 있으니 노송들의 수명이 천 년이 될 때까지 이 그림 같은 공원은 소중히 보존되어야 한다.

관련 정보 보기 http://korean.visitkorea.or.kr/kor/ut/smart/smart_list.jsp?cid=1262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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